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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유 산
箕 키 기 山 뫼 산 之 갈 지. 節 절개 절. 굳은 절개를 이르는 말. 허유가 기산에 숨어 살면서 요임금의 야위를 받지 않고 절조를 지켰다는 고사에서 箕山之節기산지절
2014. 1. 17. 답글 11개 1명기산지절은 물론 허유와 소부가 높은 벼슬이나 왕위를 마다하고 속세를 피하여 기산이라는 산에 은거하여 평생을 보낸 절개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손석희, 설방, 허유
허유세이; 許由허유는 陽城 槐里괴리사람으로 沛澤패택에서 살던 隱 가 깊은 게곡에 산다면 사람 다니는 길이 통하지 않을 텐데 누가 자네를 허유세이
요산요수의 은사 허유 선생님 김주완33대 대한철학회장/경산대 대학원장 허유 선생은 산을 좋아하셨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산행을 했다. 주로 팔공산과 기백산 요산요수의 은사 허유 선생님/김주완영남일보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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