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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부 쟁선
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0년 1월 29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 유수부쟁선 YES24 블로그
심광의원心曠意遠마음은 넓고 뜻은 멀리 대도무문大道無門큰 도리나 정도는 거칠 것 없다 등이다.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도 그중 하나다. 漢字, 세상을 말하다 流水不爭先 유수부쟁선
내 작품 속의 내가 사랑하는 거리 걷듯 이 천변川邊 오고 또 가는데 유수부쟁선하면서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천류불식도창해川流不息到蒼海로 적멸寂滅만을 1575 ♣♣ 시냇물의 회한 / 박귀훈
않으리 저자 김삼웅 출판 원더박스 발매 2018.02.22. 상세보기 노자에 유수부 쟁선流水不爭先 이란 말이 있다. 흐르는 물은 결코 선두를 다투지 않는다는 것 헛되이 백 년 사는 사람 되지 않으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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