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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셔먼호 사건 미국
제너럴셔먼호 사건은 1866년고종 3년 음력 7월 12일양력 8월 21일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가 평양에서 통상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던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 사건General Sherman號
제너럴셔먼호 사건號事件은 1866년조선 고종 3년, 미국 앤드루 존슨 대통령 2년 음력 7월 12일양력 8월 21일 평양 군민軍民들이 미국 상선商船 제너럴 배경 · 결과 · 영향 · 제너럴셔먼호 제너럴셔먼호 사건
미국정부는, 비록 민간 상선 1척이지만, 자국의 함선과 국민이, 한 미개국에 의해철수해버렸다. 그래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의 역사적 진실은 영원히 대동강 토마스 선교사와 제너럴 셔먼호 사건
- 제너럴셔먼호 사건 박규수
제너럴셔먼호 이름을 들은 기억이 나고, 다음은 평양에서였다. 설마 이 사건을 시작으로 신미양요에서까지 미국을 물리쳤다고? 평양으로 갈 것이다” 12일 평안감사 박규수가 중군 이현익 등을 보내 담판을 시도하지만 “교역 후 제너럴셔먼호를 물리친 평양 투쟁
조선후기 애로호 사건, 제너럴셔먼호 사건 등과 관련된 실학자. . 박지원의 손자로서 인맥으로도 북학파에 직결되는 박규수가 사숙한 선배 중에는 실학 사상을 박규수朴珪壽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당시 박규수는 제너럴 셔먼호의 불법적인 영해침범 행위에도해야할 자위권 발동이었다. 또 사건의 모든 책임은 당연히 미국에서 져야 함 1866년 제너럴셔먼호 사건
데 그것이 바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다. 제너럴 셔먼호는 미국 상선이다. 통상을이 배는 평양에 도달한다. 당시 평양군수는 박규수로 조선의 대표적인 통상개화파 내가 쓰는 한국사–제너럴 셔먼호 사건, 미국과의 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