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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센찌항 일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만
나는 요새 들어
SNS의 알람을두고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휴대 전화의 노예가 된 것 같아.
그 기분이 싫어 해요
길을 가다가 가만히 고개를 들고
세계를 바라보고 있으면
모든 휴대 전화를보고
걷고 있어요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도
자연 울리는 소리에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을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아 .. 이렇게 될 수밖에없는
라는 생각이 들어
알람을 끄 않았다
확실히 더 깔끔하게 마음은
주변에는 침묵 충이라고 연락이
잘되지 않으면 대답이 느린
무려 그러나
나는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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